LVMH그룹의 프랑스 영(young) 꾸뛰르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PATOU)’, LVMH의 루키 브랜드다운 페미닌스러운 스타일 가운데서도 스포티한 요소를 가미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 브랜드예요.
정말 너무 다 이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었지만 제 원픽은 청청! 그냥 입자마자 몸매가 너무 이뻐보이는 옷들이 가득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브랜드💙🌃✨ 입을때 몸에 착붙인 옷들을 발견할때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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