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한번 묶어봤어요 😁"
70~80년대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거친 무드의 하프 슬리드 데님 셔츠를 생각하며 디자인 하였습니다.
시도 시그니처 숄더-암홀 절개라인 디테일을 담아 일반적인
셔츠보다 더욱 남성적인 무드를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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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워크웨어의 포켓을 복각하여 유니크함과 클래식함을 강조 하였습니다.
16수 데님 원단과 시도 시그니처 워시드 공정을 통해 얇은 원단감, 독보적인 컬러감을 잡았습니다.
소매 롤업의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MCL
데님 셔츠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siii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