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단도 아니고 버스기사도 아닙니다 룩"
처음 알게된 브랜드가 내스타일 이었을때 느끼는 짜릿함 아시죠?
옐로우비가 저에게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Y2K다 긱시크다 뭐다 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들이 무수히도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브랜드의 고유 감성을 고집하며 트렌드와
적당한 타협을 유지한채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
적어도 제가 보는 주관적인 시선은 이런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착용한 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광 그레이 클리어
• 그린 렌즈
• 키홀 브릿지
• 커스텀 패턴 메탈 코어
• 커스텀 심볼 금형이 올라간 힌지
• 템플 팁 금속 로고 디테일
• 템플 안쪽 음각 각인
• 롤링 배럴, 핸드 피니시 폴리싱
• 프론트, 템플 리벳에 고정된 힌지
• 스킨 실리콘 노즈패드
• 루버 패킹 힌지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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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실리콘 노즈패드나 피니시 폴리싱, 그리고 리벳등은
디자인 적인 부분보다 실용적인 부분에 신경쓰는 부분들인데
착용해보면 그 느낌 그대로 전달 되는것 같습니다👍
#옐로우비 #yellowbee #선글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