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데님은 언제 입어도 맛있다,,
전 코디할 때 팬츠가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코디의 중심을 잡아주는 포인트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마음에 드는 팬츠를 입으면 기분이 항상 좋은 것 같아요.. 데님 30개 오너...
이 사선 절개 포인트가 들어간 어널러코드의 데님은 워싱도 너무 예쁘지만 포인트가 제대로 들어가서 스트릿하게 입어도 좋을 것 같고 캐주얼한 무드에 딱 포인트로도 최고‼️
#ANOLORCODE #어널러코드